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 멜로디 (문단 편집) ==== [[수도권 전철]], [[동해선 광역전철]] ==== 1974년 [[종로선]] 개통 이후부터 [[서울 지하철]]에서는 열차 진입 안내, 경고를 위해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seoulmetro01&logNo=120133419249|경보음 형식의 진입 안내음을 도입했다.]] 지금도 '지하철' 하면 이 소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. 개통 초기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매우 높은 헤르츠의(거의 전화 벨소리에 상응하는) 때래래래래랭 하는 연결음 소리("(때래래래래랭~X4)잠시 후 열차가 도착하오니, 선로 가까이 계신 분은 승강장 안으로 물러서 주셨다가, 열차가 선 다음 질서있게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")였으나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cPoJRsvaJQ&t=359s|#]][* 9:26 즘에 나온다.] 현재는 [[경전선]] [[보성역]]에서 이 안내방송을 열차 접근 시에 사용하고 있다, 이것이 매우 공격적으로 들린다는 민원이 많아 1995년경부터 상행선은 기존 경고음에서 2~3옥타브 정도 낮춰 지속음(빠른 기계음, 뽀로로록)로 바꾸고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ZYaEPJcaI8|하행선]]은 파열음(벨소리, 땡땡땡땡) 방식으로 아예 새로 만들었다.[* 서울지하철공사 시절에는 땡땡땡땡 키가 높았으나 이후 한 키를 낮췄다.] [youtube(vbYNoUt_dt8)] >지금 열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.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. 이 안내음은 [[코레일]] 광역전철 노선이나 이후 개통한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]]의 5, 6, 7, 8 호선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다. 단 도철 노선에서는 시범적으로 [[http://news.donga.com/Series/List_70030300000027/3/70030300000027/19990926/7472174/1|새소리가 도입된적이 있는 듯 하다.]] 하지만 도철 접근음은 [[서울메트로]]시절 접근음보다 피치가 약간 낮았다.[* 그러나 희한하게도 6호선은 1~4호선과 피치가 똑같았으며, 5호선과 8호선 상행(방화행, 암사행)은 피치가 다른 노선보다 한두 키 낮았다. 이는 2001년 5호선과 8호선의 진입음이 개정(행선지 영어 안내 및 곡선승강장 주의 안내 추가)되면서 상행 접근음이 낮아졌기 때문인데, 동 시기에 똑같이 안내방송을 수정한 한 7호선은 상행 경고음이 낮아지지 않았다. 이 시기는 특히 같은 도시철도공사 소속인 역임에도 노선, 열차 종류 등에 따라 안내방송의 성우나 목소리 톤이 서로 달랐을 정도로 안내방송의 파편화가 심했던 시절이기도 하다.][* 다만 서울지하철공사 시절에는 2, 3, 4호선 상행 진입음이 7호선 상행 진입음보다 한 키가 낮았다.]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MDgeIg6aIKY|5~8호선 옛 접근음 들어보기]][* 이 영상엔 암사행이 누락돼 있다. 네이버에 '암사행' 키워드 검색 후 동영상 탭을 클릭한 뒤 기간을 2010년 5월 31일 이전으로 맞춰서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.] 당시 상행선에서 쓰이던 접근음은 당시 일본 [[규슈]]지방에서 종종 쓰이던 [[http://ekion.net/maebaru1.mp3|접근음]]을 참고했다고 한다. 그렇게 15년간 지하철의 상징[* 후술하겠지만 수도권 외에 지방 도시철도에서도 피치의 차이는 있어도 오랫동안 이 접근음을 사용했었다.]으로 자리잡다 2010년 6월, 수도권 전철 대부분의 역에 [[스크린도어]]가 설치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고, [[http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5/28/2009052801760.html|기존의 귀에 거슬리던 경보음을 바꿔달라는 민원들이 들어오면서]]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은 [[http://news.donga.com/Series/List_70030300000001/3/70030300000001/20100813/30480961/1|진입음을 없애게 되었고,]] 서울메트로 노선과 코레일 광역 전철 노선들도 이듬해 7월부터 실로폰음, 트럼펫음으로 열차 진입음이 바뀌게 된다. 2017년 서울메트로, 서울도시철도 회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되면서 구 서울도시철도 노선인 5~8호선에서도 실로폰, 트럼펫음이 추가되었다. [youtube(aPiuRZaaqJk)] ▲ [[1995년]] 당시 접근음. 현재도 전국 몇몇 철도역 등지에서 들을 수 있다. 지금은 [[의정부 경전철]] 전 역에서 같은 음이지만 볼륨이 더 커져서 따르릉 울리고 있다.[* [[고한역]] 에서도 열차가 진입할때 나온다] [youtube(C7ZMVZzEoyY)] ▲ 현재 코레일/서울교통공사/서울시메트로9호선(일반열차)]/9호선 서울교통공사 관리구간 모든열차/우이신설선/김포 도시철도/신림선 상행선 열차 진입음. (실로폰소리) 도''솔''도레미레도''솔 라파라''도파미레도 ''시솔시''레솔파미레 미솔레솔도[*A 기울임 처리된 부분은 낮은 음이다.] [youtube(UzeWE4FPow4)] ▲ 현재 코레일/서울교통공사/서울시메트로9호선(일반열차)/9호선 서울교통공사 관리구간 모든열차/우이신설선/김포 도시철도/신림선 하행선 열차 진입음 (트럼펫소리)도도도도도 레 미미미미미 파 솔솔솔미솔 솔라시'''도''' 솔레 솔라시 '''도''' 도[*B 볼드체 처리된 부분은 높은 음이다.] 현재 수도권 및 동해선 광역전철 중 코레일이 담당하는 구간과 [[서울교통공사]]가 담당하는 구간, 서울시메트로9호선(일반열차) 등에서 쓰이는 진입음은 상행선과 내선순환(2호선)은 실로폰 소리, 하행선과 외선순환(2호선)은 트럼펫으로 연주되는 짧은 멜로디 형태로 되어있다. 근데 왜인지 몰라도 [[평택역]]은 한 때 옛 진입음으로 된 방송 뒤에 현재 진입음으로 된 방송이 나왔으며[* 2017년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입음이 송출된다.], [[세마역]]은 하행선에서도 상행선 진입음으로 나온다. 그리고 [[의왕역]]은 통과열차 안내시에만 일반철도 구간의 경고음(뽀로록 뽀로록)을 사용하고 있다.[* [[경의중앙선]] [[효창공원앞역]]은 아직도 구형 진입음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TTS로 개정되면서 현재 진입음으로 교체되었다.] 또한, [[인천국제공항철도]]의 경우, 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에서 쓰는 접근 멜로디를 사용했었으나 현재는 국악으로 편곡해서 사용하고 있다.(상행은 원곡보다 반음 높게 편곡하고 하행은 원곡보다 반음 낮게 편곡했다.) 또 [[http://blog.naver.com/dajang33/60131470392|서울 지하철 9호선]]은 수도권 전철의 구형 진입음을 사용 중이었는데 그중 서울시메트로9호선 구간[* 9호선 개화~신논현 구간]에서 2022년 7월 1일 일반열차 진입음은 멜로디로 변경되었고, 서울교통공사 구간[* 9호선 언주~중앙보훈병원 구간]은 일반 급행 할 것 없이 그냥 다 멜로디로 바꿨다. [[용인 에버라인|용인경전철]]에서는 코레일 광역전철의 구형 진입음이 아직 사용중이며, [[신분당선]]은 자체제작 멜로디로 변경됐다.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50404123513/http://www.shinbundang.co.kr/index.jsp?pageID=/notice/notice5_view.jsp?no=483&open_main=3&open_sub1=6&open_sub2=0|들어보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